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아이디어 제품 5가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은 차고 넘칩니다. 신기한 것은, 그 와중에도 또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그런 제품들마저 신기하고 […]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아이디어 상품은 차고 넘칩니다. 신기한 것은, 그 와중에도 또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그런 제품들마저 신기하고 […]
미국 시간으론 3월 7일, 한국 시간으론 티빙 1주년이 되는 3월 8일, 그동안 아이패드3라고 불려졌던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 뉴 아이패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2의 스마트 커버는 따지자면 ‘자석’ 커버입니다.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서 딱딱 맞게 붙여주고, 접어서도 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판매
원모어띵!도 없었던, 좀 심심한 애플 미디어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번 발표의 최고 서프라이징은 스티브 잡스의 등장 -_- 정도겠네요. 아이패드2는 예상과 거의
아이패드 차세대 버전에 대한 루머가 뜨겁습니다. 전례로 봤을때 이 정도 루머가 나오면 새로운 아이패드가 반드시 나오긴 나옵니다. –; 그래서 시중에
아이패드는 지름신의 사자입니다. 아이폰이 지름신의 가장 충실한 사제인줄 알았건만, 아니었습니다. 아이패드는 그보다 두배 더한 지름으로 항상 저를 이끕니다. 그러니까, 예를
아이패드를 사고 두번째로 열심히 했던 일은, 아이패드 전용 RSS 리더앱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RSS 리더를 읽으며 자료를 찾는 것은 제 하루
다들 짐작하셨겠지만, KT 예판 1차로 아이패드를 구입했습니다. 3G, 32G 모델입니다. … 그리고 며칠동안 이 녀석에게 푹- 빠져있습니다. 벌써 앱 구입에
요즘 아이패드2가 나온다 안나온다 하도 말들이 많아서, 대체 작아진 아이패드를 손에 잡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저는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