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구나, 1984년 맥북 컨셉 디자인
과거 ‘프로그 디자인’ 팀에서 만든 애플 제품 목업은 몇 번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들이었죠. 외부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
과거 ‘프로그 디자인’ 팀에서 만든 애플 제품 목업은 몇 번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들이었죠. 외부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
한때 밤새 애플 이벤트를 지켜보는 것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두근거리는 제품이 발표되는 것을 지켜보며 SNS로 떠드는 맛도 좋았죠. 덕분에 여기저기
며칠전 적은 “최저가로 구입한 맥북용 업그레이드 램“이 지난 화요일 도착했습니다. 경비실에 맡겨진 걸 모르고 있다가 오늘 찾아서, 방금 업그레이드하고 글을
▲ 맥북과 함께한 책상 풍경 아직까지 맥북에 적응중인 자그니입니다. 🙂현재 맥북 적응상태 약 78%, 동영상 인코딩, 게임 등 많은 파워가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며칠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놀러가보지도 못했구요. 예, 별일은 아니구요, 요 넘의 맥북 -_-에 적응하느라, 한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