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가 있었던 자리
* 보시고 가슴 아프실 지도 모를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홍대 마포 도서관 앞 길을 걷는데, 왠지 낯선 포스터가 한 장 […]
뭐랄까요, 가끔 스마트폰을 만지다 보면 이전 피처폰들이 그리워 질 때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통화하고, 문자 보내고, 셀카나 찍던 그런 폰들이.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 이 글은 제 맘대로 인셉션-노말 엔딩설 가설을 지지합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듯이, 인셉션-은 주인공
캣타워는 있는데 캣트리는 없는 걸까? 하고 둘러보다가 재밌는 것을 찾았습니다. 이제까지 존재했던 고양이 집들, 캣타워들을 모두 잊게만드는… 디자인의 고양이용 가구들이 있더라구요.
그동안 아는 사람들에게 암호명(?) 킨들 그라파이트라 불리던 킨들의 신제품이 드디어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은 뉴킨들…입니다. 달라진 점은
오랜만에 행복해지는 책을 만났습니다. 매일 매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을 사진으로 기록한, ‘다카페 일기’입니다. 지난 4월 사당역 반디앤루디스에서 슬쩍 보고
아이폰4가 8월 9일 둘째주 한국 출시 예정이란 기사가 떴습니다. (링크) 8월 예상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네요. 하긴, 원래는 7월 30일이었으니… 문제가 됐던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