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홈페이지 만든 날 남겼던 글
저-위에 보시면, since 1998.01.30 이라고, 조그맣게 씌여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날이,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공개했던 날이랍니다. 🙂
저-위에 보시면, since 1998.01.30 이라고, 조그맣게 씌여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날이,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공개했던 날이랍니다. 🙂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며칠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놀러가보지도 못했구요. 예, 별일은 아니구요, 요 넘의 맥북 -_-에 적응하느라, 한동안
친구가 빌려줬던 일본 음악 컴필레이션(..쉽게 말해 불법 복제 히트곡 모음집) 테이프에서 들었던 노래가 있습니다. 멜로디가 흥겨워서 한번에 기억하게 됐는데, 노래
켄트 케이스가 “역설의 진리”라고 불렀던 이야기 입니다. 마더 테레사가 운영하는 인도 캘커타의 어린이 집 벽에도 새겨져 있기에, 마더 테레사의 글이라고
예전에, 작은 책을 하나 만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인권의 정치/ 생명의 정치/ 생산자의 정치/ 저항의 정치ㅡ_ㅡ를 외치던, 『대학유감』이란 그룹의 이름으로 나온,
좋은 블로그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의 글은 매일 아침에 올라온다거나, 자신이 가진 음악들을 매일 한 장씩 정리하고 있다거나-
… 영원한 이별.그것은 대화의 영원한 중단을 의미한다. 이별의 의미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지한다는 것이고, 만남은 커뮤니케이션을 (다시) 시작한다는 뜻이다. 같이 살면서도 대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