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훈(자그니)

당신의 블로그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까?

자그니 / 2006년 04월 30일

자주 가던 블로그 하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이나 정치적인 의견은 많이 맞지 않았지만, 인생과 역사에 대해 쏠쏠찮이, 동감할 만한 좋은 글을 올려주시던 […]

자그니 / 2006년 04월 29일

조선일보의 기사 때문에 시끄럽다. 솔직히 조선일보가 이 정도도 예측하지 못하고 기사를 내보낸 건지, 아니면 베트남을 하찮게 본 건지 알 수가

자그니 / 2006년 04월 23일

고려대 출교 조치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출교란 것이, 전체 한국 대학 사회를 통틀어도 거의 시행된 적이 없는 초강수에 해당하는 조치라서, 관심있는

자그니 / 2006년 04월 22일

반할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어느 날, 홍대 앞 거리에서, 꽃반지를 낀 그녀를 우연히 만난다면.나는, 반할지도 모른다고. 키는 작거나 큰 사람이면

자그니 / 2006년 04월 22일

…ㅡ_ㅡ;; 정말 어이없게 발견한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쪽 한 블로그의 rss 가 보이지 않아서 이리저리 찾아보다, 테크노라티에 연결되는 링크가 있기에 찾아가

자그니 / 2006년 04월 20일

쇼비니즘 [chauvinism] ■ 더 읽을 책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김선욱 지음 / 자음과모음나의 점수 : ★★★ 전체주의에

자그니 / 2006년 04월 12일

후지쯔가 Milan’s Triennale di Milano에 열리고 있는 “The New Italian Design”에서 새로운 UMPC의 컨셉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특징은 접히는 키보드를 내장했다는

자그니 / 2006년 04월 12일

(일이나 일반 교양을 위한 독서에 대한 것으로 취미를 위한 독서와는 무관하다) 1. 책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 책이 많이

자그니 / 2006년 04월 10일

술에 취한 81학번이 장난스레 05학번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아직 운동권이냐?” 그때 저는 그래도 예의상 “글쎄요” 정도의 얼버무림 정도가 대답으로 나올 줄 알았습니다만, 05학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