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쁜데 괜찮은 로맨스 영화, 리코리쉬 피자
내가 뭘 본 걸까. 영화 리코리쉬 피자를 보고 나서, 머릿속에 이런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뭐랄까. 그냥 이러겠지-하고 생각했던 걸 엎어버렸다고 […]
내가 뭘 본 걸까. 영화 리코리쉬 피자를 보고 나서, 머릿속에 이런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뭐랄까. 그냥 이러겠지-하고 생각했던 걸 엎어버렸다고 […]
이거 무슨 우기야? 싶더니- 다시 열대야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은, 역시 극장이죠. 그래서 미니언즈2를 보고 왔습니다. 극장에서는 한산을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미니언즈2 보기 전에 미니언즈 미리 봐둔다는 게, 보다보니 이거 이미 본 거였지(…)란 걸 알게 되고, 기타 올해
* 이 글에 들어간 모든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링크)에서 가져 왔습니다.* 영화는 넷플릭스(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1세기에는 인류가 휴가로 달 여행을 떠날 수
*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왔습니다. 같은 달에 2번이나 4D 영화를 보긴 처음이네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봤을 때 4D가
친구가 탑건:매버릭 보기 전에 미리 봐두면 좋다기에, 봤습니다. 탑건, 1986년에 나온 영화를(왓챠에서 시청 가능. 유튜브에선 대여료 1500원입니다.). 이 영화가 나올 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분노의 질주’는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2011)’입니다. 꼭 이 영화를 봐야겠어!하고 봤던 건 아니고, 누가 영화나 보자고 했는데
은근히 영화 노바디2 검색어로 들어오시는 분이 많아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유니버셜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았을
2022년 6월, 쥬라기월드 : 도미니언을 보고 왔습니다. 4D로 상영하기에 당연히 4D로 봤는데… 3D 영상은 아니네요. 2D 영상에 의자만 움직이는 4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