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잉크 물리 키보드 스마트폰, 미니멀 폰(Minimal Phone)
누군가는 이 폰을 보고 눈가가 촉촉히 젖을 지도 모릅니다(농담). 미니멀 폰(Minimal Phone), 3.5인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하단에는 블랙베리 같은 […]
누군가는 이 폰을 보고 눈가가 촉촉히 젖을 지도 모릅니다(농담). 미니멀 폰(Minimal Phone), 3.5인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하단에는 블랙베리 같은 […]
맥도날드에서 새로운,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식기 및 포장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기존에 자주 쓰던 종이 재질 컵이나 감자튀김 봉투 등을
고양이를 키우면서 손이 많이 가는 일 가운데 하나는, 화장실 치우는 일입니다. 매일 치우자니 힘들고, 그냥 놔두면 아주 그냥 고양이가 항의(?)하는
전에 가상현실과 미디어 아트 관련 글을 쓰면서, 이렇게 적은 적이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이런 일이 빨리 생길 거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쓰레기를 팔 수 있을까요? 이런 말을 들으면 무슨 소리냐고 하실 겁니다. 돈 줄테니 제발 가져가 달라고 해도 안 가져가는 것이
일본 파나소닉에서 재미있는 밥솥을 내놨습니다. 커피메이커처럼, 쌀과 물을 저장해 놓고 자동으로 밥을 만드는 밥솥입니다. 말이 좋아 밥솥이지, 이쯤되면 밥 짓는
리트라 2.0은 한쪽 다리가 절단된 사람을 위한 샤워용 의족입니다. 이 위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안전하게 서서 샤워를 할 수 있게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고가 안 써질 때가 있습니다. 아니, 사실 원고는 항상 안써지고 가끔 잘 써질 때가 있죠.
사무실에 작은 촬영 스튜디오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은 꽤 있지만, 만들기 쉽지 않죠. 드롭키 팝업 스튜디오는 그런 틈새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