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에서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트위터에서 돌던 떡밥을 보고, 지난 2013년에 썼지만 블로그에 옮기지 않았던 글을 옮겨 봅니다. 한국에서도 끝없는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
오늘 트위터에서 돌던 떡밥을 보고, 지난 2013년에 썼지만 블로그에 옮기지 않았던 글을 옮겨 봅니다. 한국에서도 끝없는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
연휴가 지나갑니다.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게 애들 연휴지 엄빠 연휴냐!는 통곡이 들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에이, 잘 지내셨죠? 연휴가 시작되기
작은 스마트 기기 화면으로 영상을 볼 수록, 눈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속설이 입증됐습니다. 중앙대병원 문남주 교수팀이 발표한 ‘스마트기기의 화면
주말, 리디에서 빌려 놓고 안읽었던 책을 몰아 읽었습니다. 그 중 좀 괜찮다-싶었던 책이 이 책, 피니시입니다. 힘 빼고 가볍게 해내는
오래 전 재일동포(자이니치)를 다룬 가네시로 가즈키의 소설 ‘GO’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12월이 되면 늘상, 그 소설에 나온 대사가 하나 기억납니다.
바쁜 사람들을 만나면 농담삼아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너에겐 비서가 필요하겠다”라고요. 그렇지만 생각해 보세요. 농담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내 자질구레한 일들을 다
이 책은 진짜 ‘다이어트’에 대한 책은 아닙니다. 정보를 음식에 빗대, 끊으라고 하는 책이죠. 이와 비슷한 개념을 가진 책은 오래
저는 책에 줄을 치며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 전에 생긴 건 아니고, 아주 옛날,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그렇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