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Anyway… – 켄트 케이스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거라고 비난 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 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켄트 케이스가 “역설의 진리”라고 불렀던 이야기 입니다. 마더 테레사가 운영하는 인도 캘커타의 어린이 집 벽에도 새겨져 있기에, 마더 테레사의 글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살다보면 ‘그래도-‘ 라는 한마디의 무게가 절절히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 혼자라도 아니오-라고 말하겠다는 마음이기도 하고, (현실은 이러저러 하지만) 그래도 나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라는, 조금 서글픈 마음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알고 있고, 각오 하고, 인정 합니다.
그래도 나는, 그래도 나는-

(그 와중에도 제일 듣고 싶은 말은, 그래도 나는 니가 좋아- 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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