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No UI가 가장 좋은 UI다(자작 전자잉크 신문 디스플레이)
얼마전 자료를 정리하다가, 2001년에 작성된 전자책의 미래-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아하하. 그때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내용을 살짝 맛뵈기로 보여드리면, […]
얼마전 자료를 정리하다가, 2001년에 작성된 전자책의 미래-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아하하. 그때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내용을 살짝 맛뵈기로 보여드리면, […]
이번 CES 2020 소니 부스에서, 비전 S 자동차보다 더 제 시선을 사로 잡은 기술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3D 공간 캡처를 사용한
얼마 전 아이패드 관련 글을 쓰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조금 낯설어서 확인해 보니, 항공기 파일럿을 위한 아이패드 허벅지 고정 슬레이트였습니다.
전부터 장애인을 위한 재활 기술이랄까, 그런 것을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전에 CES 를 보러 라스베가스에 갔을 때, 전동 휠체어를
애플이 앱스토어 활성화를 위해 ‘구독 모델’ 비즈니스를 적극 장려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료 이용 기간을 줄테니까, 써보려면 일단
일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재미있는 대학 소개가 실렸습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다이슨(예, 청소기로 유명한 그 다이슨 맞습니다)의 교육기관이 지금 어떻게
무인 편의점, 요즘 뜨거운 감자입니다. 아마존에서 컨셉을 공개했더니 중국에서 열심히 만들고(…) 일본과 한국도 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난리죠. 햄버거 파는 체인점에선
어린 시절, 전자 키트라는 물건을 좋아했다. 미리 만들어진 기판에 정해진 부품을 납땜하는 일이 전부였지만, 도둑 경보기나 라디오를 비롯해 이런저런
이건 뭘까, 이런 것이 정말 팔릴까? 싶은 물건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오쿠타 하토 모쿠(OQTA HATO もく)도 그런 시계입니다. ‘하트 클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