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이벤트 후기, 애플은 어디로 가는 걸까
지난 9월 10일 열린 애플 아이폰 11 발표 이벤트에 대한 간단한 후기입니다. 진지한 이야기는 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늦었지만 당일 […]
지난 9월 10일 열린 애플 아이폰 11 발표 이벤트에 대한 간단한 후기입니다. 진지한 이야기는 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늦었지만 당일 […]
옛날 옛날 구글에선, 옛날 컴퓨터처럼 부품을 조립해서 만들 수 있는, 모듈화된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어젯 밤이던가요. 아이폰 11은 성공할 거다! 라는 글을 읽는데, 글쓴이가 그럽니다. 이제 아이폰6를 가진 사람들이 바꿀 수 밖에 없기에 아이폰11은
언제나처럼 뜬금없이, 특별한 예고 없이, 오즈모 신제품이 출시됐습니다. 오즈모 모바일3, 스마트폰 짐벌 최강자라 불리는 그 제품의 3번째 버전입니다. 더 싸지고,
스마트 기기를 빼고, 집에 있는 전자책 리더기는 모두 5대입니다. 아마존 킨들 페화, 리디 페이퍼프로, 교보 샘, 알라딘 크레마 그리고 북큐브
애플이 앱스토어 활성화를 위해 ‘구독 모델’ 비즈니스를 적극 장려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료 이용 기간을 줄테니까, 써보려면 일단
지난 17일까지 열렸던 맥심 모카 커피 팝업 카페 ‘모카 라디오’에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쏠쏠하게 재미있는 장소였는데요. 어딜가나 선물가게를 지나야 미술관… 아니겠습니까.
악기 하나 배워보고 싶다-하는 욕심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전 포크 기타는 배웠으니 관악기 하나, 타악기 하나, 건반 악기 하나 배워보고
역시 쇼핑은 한국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배 기사님이 너무 꽁꽁 숨겨두고 가시는 바람에 찾는데 애를 먹었지만, 빠른 배송으로 배터리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