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에 윈도10을 깔아봤습니다
옛날 옛적 넷북이란 제품 카테고리가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노트북 가격이 훨씬 더 비쌌던 시절, 인텔에서 재고 처리용으로 내놓은 CPU?를 이용해 만들어진 […]
옛날 옛적 넷북이란 제품 카테고리가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노트북 가격이 훨씬 더 비쌌던 시절, 인텔에서 재고 처리용으로 내놓은 CPU?를 이용해 만들어진 […]
오늘 다른 블로거분이랑 태블릿PC에 대해 이야기하다, 아직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아이패드보다 못하단 말을 듣고 고개를 갸우뚱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패드가 좋은 기기인
추석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동호회 활동을 위해 빠에 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메일이 하나 날아옵니다. 임시 비밀번호가 발급되었다나요? 이게 뭔가- 싶었지만,
애플 아이폰6가 발표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루머 그대로. 사이즈가 2종이 나온다는 예상도 그대로. 사실 화면 크기와 겉모양이 더 얇아지고 둥글게 된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스웨덴의 디자인 회사, 러브 훌텐(Love Hultén)에서 내놓은 휴대용 아케이드 게임기, 아케이드R입니다. 모노스피커가 달린 모니터와 본체, 조이스틱이 하나의 박스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밑에 적어주신 댓글 보고, 다이소에 세정제…사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고무나무 접시 거치대. 뭔가가 떠올라서 집어들고 집에 왔습니다. 가격은 1500원.
얼마전부터 손에 까만 잉크 같은 것이 가끔 묻었습니다. 대체 어디서 묻은건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MS 블루투스 마우스의 마우스 그립…에 있는
이제는 잊혀진 풍경이 하나 있습니다. 첫 눈 오는 날, 누군가에게 전화하기 위해 학교 도서관 공중전화 앞에 줄이 길게 늘어서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