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 ED-209 로봇 플러시 토이
껴안을 수 있을 정도로 큰, 부드러운 쿠션 같은 장난감을 플러시 토이라고 부릅니다. 오늘 우연히 발견한 이 제품도 마찬가지. 영화 […]
껴안을 수 있을 정도로 큰, 부드러운 쿠션 같은 장난감을 플러시 토이라고 부릅니다. 오늘 우연히 발견한 이 제품도 마찬가지. 영화 […]
지샥 시계로 잘 알려진 카시오의 시계를, 반지 모양으로 만든 제품이 나왔습니다. 정확히는 카시오 라이선스를 얻어, 그걸 반지 모양으로 만든
깡통에 서재를 넣으면 어떤 느낌일까요? 미니어처를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모즈 스튜디오(mozu studio)에서, 그런 아이디어를 진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책이 들어간 캔,
이지 버튼이란 장난감이 있습니다. 미국 사무용품 유통 전문 업체인 스테이플사의 광고에서 유래한 버튼인데요. 어떤 버튼인지는… 아래 영상을 봐주세요. 간단히 말해, 뭔가 곤란한 상황에
며칠 된 이야기입니다. 태어나 처음, 피규어에 황동봉을 박아서 수리해 봤습니다. 준비물은 핀바이스와 황동봉. 어쩌다보니 다 중고로(?) 샀네요. 수리한 피규어는, 원피스
우연히 기회가 닿아, 중고로 아스트로 시티 미니를 장만했습니다. 사실 제가 세번째 주인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전국을 떠돌다(?) 저한테까지 온 물건이죠. 세가의
서울 강남 코엑스를 밤에 걷다보면, 자주 보이는 피규어 가게가 있습니다. ‘팝-마트’라는 곳인데요. 처음엔 그냥 가게 이름이 팝마트-인줄 알았다가, 알고보니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