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5 프로 발표. 가격은 12만엔에 달해(비싸!)
갑작스럽게 ‘PS5 Pro’가 발표됐습니다. 일본 가격은 부가세 포함 11만 9,980엔. 발매일은 2024년 11월 7일. 발표는 ‘PlayStation5 테크니컬 프레젠테이션’에서 이뤄졌다고. 한국 […]
갑작스럽게 ‘PS5 Pro’가 발표됐습니다. 일본 가격은 부가세 포함 11만 9,980엔. 발매일은 2024년 11월 7일. 발표는 ‘PlayStation5 테크니컬 프레젠테이션’에서 이뤄졌다고. 한국 […]
게임 컨트롤러형 스마트폰 케이스는, 의외로 가끔 만들어지곤 합니다. 터치로만 게임 하기엔 손이 아파서 그렇죠. 지원하는 게임을 찾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이게 얼마 만인가요. 한국에선 아무도 관심 없을 미니어처 컴퓨터이자 게임기, 아미가 500 미니를 구입한 지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그냥 1년이
마이크로 게임 컨트롤러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일 쓰죠. 그게 게임을 위해서가 아니라, 웹서핑을 한다거나 전자책을 보기 위해서라는 문제는
1959년, 소련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국 전시회’에 기묘한 주방 기구들이 선보였다. 일명, 미라클 키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누가 더
오늘 잠깐 책 보러 잠실 교보문고에 갔다가, 로지텍 키즈 투 고가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만져보고 왔습니다. 일단 결론은,
영원히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둠 가이(…). CPU가 돌아가는 제품이라면 항상 지옥문을 열었던 그 게임, 둠 DOOM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아야네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휴대하기 좋은, 모바일 게이밍 PC를 만드는 걸로 잘 알려진 회사입니다. 그 회사에서 이번에, 더 작은 휴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