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용 빔프로젝터, 뷰소닉 X2-4K LED(ViewSonic X2-4K LED)
뷰소닉, 참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한때 모니터 쪽에서 좀 날렸던 이름입니다. 요즘에는 존재감이 크지 않죠. 이 뷰소닉에서 게임용 프로젝터를 내놨습니다. […]
뷰소닉, 참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한때 모니터 쪽에서 좀 날렸던 이름입니다. 요즘에는 존재감이 크지 않죠. 이 뷰소닉에서 게임용 프로젝터를 내놨습니다. […]
자료 때문에 신문 아카이브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게임기 광고. 아타리 카피 제품으로 보이는데… 태어나서 첨 봤습니다. 70년대에 한국에서도 가정용 게임기를
아주- 오래전에, Koex에서 열린 전시회에 갔다가 받은 네오지오포켓의 찌라시. 자료 삼아 스캔받아 보관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카피는 정말
그러니까, 몇일전부터 아이팟 나노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다. 포탈사이트의 뉴스에서도, 친구와의 메신저 대화에서도, 커뮤니티의 사진 게시판에서도, 그리고 같이 퇴근하는
디스플레이가 고장난 미유 미니를 수리했습니다. 미유 미니가 워낙 고장이 잘 나는 기기라, 떨어뜨리기만 했는데 화면이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어린이 날을 맞아 조금 달려서 엔딩을 본 게임이 있습니다. PS3로 나왔던, 갓 오브 워: 어센션입니다. 제가 요즘 PS3 게임 도장
뜬금없이 고전 게임기 아타리(Atari)에 대한 소식이 잔뜩 들려옵니다. 이번엔 80년대 90년대 만들어진 게임 저작권(요즘은 IP, 저작재산권이라 부릅니다.)을 대량 구매(…)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런 날이 오고 말았군요. 일본 할인판매점 돈키호테에서 제작한 7인치 미니 노트북(UMPC) 나노트 넥스트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전에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적이
라스트 오브 어스, PS3판 게임을 끝냈습니다. 이게 원작(?)이죠. 사실 사기는 전에 샀는데 안하고 있다가, 요즘 해외에서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