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만 즐기는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래전 일이지만 ‘리얼 사운드 : 바람의 리글렛’이란 게임이 나온 적 있다. ‘D의 식탁’을 만든 게임계의 괴인 크리에이터 ‘이이노 겐지’가 만든 […]
오래전 일이지만 ‘리얼 사운드 : 바람의 리글렛’이란 게임이 나온 적 있다. ‘D의 식탁’을 만든 게임계의 괴인 크리에이터 ‘이이노 겐지’가 만든 […]
* 2024년 현재, 현역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저가항공으로 여행하는 일은 조금 고달픕니다. 주로 추가 수화물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게다가
재미있는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엠버(ember)라는, 식지 않는 머그컵입니다. 단순히 식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설정해 놓은 온도를 계속 지켜줍니다.
고로고아란 게임이 있습니다. 잘 만들었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극찬한 게임입니다. 너무 추천을 많이 받아서 사놓긴 했는데, 사놓고 안하고 있었습니다. 이유가 조금
2016년, 패미컴 게임을 3D 그래픽으로 바꿔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는 ‘3D NES 프로젝트’를 소개한 적이 있다(링크). 그때만 해도 이게 잘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주문하고 보름을 기다렸던 제품. 레트로덕, 아이폰을 TV로 만들어주는 거치대가 도착했다. 내가 선택한 모델은 ‘플러스’ + 브라운 색을 가진
지난 몇 년간 동네 문방구에서 산, 우유곽 모양 연필깎이를 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귀여운 제품이라 저랑 어울리지 않긴 했지만, 일주일에 한번
글 쓰는 일을 하다 보니,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날이 많다. 많은 시간을 보내니 업무용 제품에 대한 집착도
아이패드 프로 10.5 구입 후, 가장 당황했던 것은 의외로 전용 액세서리가 많이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9.7 짜리 1세대 프로용 제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