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다

2021년이 가기 전에 하고 싶은 40가지 프로젝트가 2022년 8월에야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딱 하나 남았던, 롯데 타워- 알고보니 정식 명칭이 서울 […]

2021년이 가기 전에 하고 싶은 40가지 프로젝트가 이제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딱 하나 남았던, 롯데 타워- 알고보니 정식 명칭이 서울 스카이네요?

​ 07BEACH에서 디자인한 8비트 게임 또는 픽셀 아트 라멘 가게가 오키나와에 오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つけめん かいしんのいちげき!, 회심의 일격). 이름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고가 안 써질 때가 있습니다. 아니, 사실 원고는 항상 안써지고 가끔 잘 써질 때가 있죠.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친구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코로나19가 길어지자 장기 재택 근무 요청해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코로나19가 주춤하면서 언제 다시

세계에서 가장~ 이란 수식어를 좋아하는 나라라면, 중국과 두바이가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경쟁할 겁니다. 특히 두바이는 심하죠. 이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에 소개한, 뉴욕 리틀 아일랜드를 디자인한 영국 헤더윅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인공섬을 설계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름은 더 리프. 음, 나뭇잎 모양이구나-이러고 있는데,

반다이가 실물 크기 건담 세우기에 맛들렸나 봅니다(…). 이번엔 후쿠오카네요. 2022년 4월 오픈 예정인 후쿠오카의 새로운 쇼핑몰, 미츠이 쇼핑파크 라라포트 후쿠오카 정문(?)에 대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