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여행하다

지난 번에 방콕에 방문했을 때, 우연히 방콕 채식 축제에 들렸습니다. 여기 축제가 있다는 걸 알고 간 건 아니었고요. 위에 있는 옹 캐널 보러 갔다가, 밑에 방콕 차이나 타운이 보이기에, 고저스한(...) 차이나 타운 야경을 찍고 싶어서

2022년 4월 프랑스 툴뢰즈에서 열린 라 머신(La Machine)의 거대 거리 공연 영상입니다. 전에도 몇 번 소개한 적 있죠? 아주 거대한 크리에이쳐 인형을 이용한 공연으로 유명합니다. 진짜 언제 죽기 전에 한번 보고 싶은 공연이죠. 이번 공연의

방콕 이발소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오기 전에 머리 깍고 오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여행 간 김에 머리 깍아도 재밌겠더라고요. 그런 이유로, 방콕 도착하자마자 예약해둔 이발소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고른 곳은 Tew’s Barber shop. 고른 이유는, 숙소에서 가까웠고, 웹페이지에서

2021년이 가기 전에 하고 싶은 40가지 프로젝트가 2022년 8월에야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딱 하나 남았던, 롯데 타워- 알고보니 정식 명칭이 서울 스카이네요? 거기에 다녀왔습니다. 잠시 시내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시간이 어정쩡하게 뜬 김에 들리기로 했는데- 오후

2021년이 가기 전에 하고 싶은 40가지 프로젝트가 이제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딱 하나 남았던, 롯데 타워- 알고보니 정식 명칭이 서울 스카이네요? 거기에 다녀왔습니다. 잠시 시내에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시간이 어정쩡하게 뜬 김에 들리기로 했는데- 오후 6시에

​ 07BEACH에서 디자인한 8비트 게임 또는 픽셀 아트 라멘 가게가 오키나와에 오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つけめん かいしんのいちげき!, 회심의 일격). 이름 그대로 츠케멘 전문점이고요. 8비트 픽셀 아트에 영감을 얻어, 의자, 테이블, 간판 등 모든 걸 픽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