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폰, 소년은 살고 싶어 어른과 싸운다
지난번에 놉을 권해준 친구가, 역시 안 무섭다며 권해준 공포영화를 봤습니다. 안 무서운 공포영화를 왜 자꾸 권하는 걸까요. 영화 제목은 블랙폰입니다. […]
지난번에 놉을 권해준 친구가, 역시 안 무섭다며 권해준 공포영화를 봤습니다. 안 무서운 공포영화를 왜 자꾸 권하는 걸까요. 영화 제목은 블랙폰입니다. […]
*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는 코즈믹 SF-드라마-액션-호러-로맨틱 영화입니다. 내용은 엄마랑 딸이 화해하는 이야기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죠. 아무튼 전에 보러 갔다가
넷플릭스에 들어갔다가, 백 투 더 퓨처 2를 다시 봤습니다. 1편은 나온 지 한참 지난 후에야 봤고, 2편은 1편에 감명 받아
Don’t let fear stop you from doing the things you love. 잠시 시간이 남아 넷플릭스를 뒤지다가, 전에 보려고 찜해둔 씽1을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아무리 늦은 밤 마지막 상영 회차라고는 하지만, 영화관에 저만 있었습니다. 시간 맞춰 입장했는데도요. 14,000원 내고 극장을
영화 놉을 보고, 엔딩에서 응? 이게 뭐지? 하고 우왕좌왕 했다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을 적어 보는 시간입니다. 음, 제 해석이
친구가 이 영화 재미있다며 보라고 권합니다. 놉(Nope)이라는 영화입니다. 찾아보니 공포 영화라서, 공포 영화 안 본다고 했더니 UFO 영화라고 합니다. 사람이
어바웃 타임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음, 아마 모르시는 분은 드물겠죠.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남자가,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가정도 꾸리고
미니언즈 2를 보고 나서, 괜히 머릿속을 맴도는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간단한 건데요. 그루는 대체, 왜, 악당이 된 걸까요? 갑자기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