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는 실패한다는 AI 프로젝트, 살리는 방법은?
여행을 떠날 때 책을 가지고 갑니다. 오래 가지고 있었지만 읽지 않았던 책을, 읽고 버리려고(…) 가져갑니다. 이번에 가져온 책 중에 정도희님의 […]
여행을 떠날 때 책을 가지고 갑니다. 오래 가지고 있었지만 읽지 않았던 책을, 읽고 버리려고(…) 가져갑니다. 이번에 가져온 책 중에 정도희님의 […]
다른 건 몰라도, 이 책을 왜 빌렸는 지는 확실히 기억납니다. 2017년 11월이었습니다. 상암에서 일 마치고 강남으로 갈 일이 있었는데, 네이버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샀습니다. 사실 가격이 좀 부담 됐는데(할인가 31,500원), 풀컬러 게임기 사진집이나 마찬가지라고 해서, 망설이다 구입. 이름은 ‘게임
‘심리학자가 투자 실패로 한강 가기 직전에 깨달은 손실로부터의 자유’. 좀 길지만 이게 정말 이 책 제목입니다. 코인 투자에 실패했던 한
요즘 같은 세상에 하도 제목이 뜬금 없어서 읽어본 책. 2017년에 써서 한국에는 2018년 1월에 출간됐다. 왜 뜬금없이 여겨졌는 지는
교보문고 전자책 앱에서 주는 걸로 받았다가, 곧 대여 기간이 만료된다 기에 읽은 소설입니다. 사실 평범한 소설이라 생각하고, 읽다가 재미없으면 덮어야지-
틀림없이 주문할 때는, 2022년 6월 7일 발매인가- 그렇게 적혀 있었는데, 미리 도착한 책이 있습니다. 뭐 이젠 아시는 분은 다 아실
전에 산책하다, 어? 뭐 이런데 서점이 있어? 하고 놀랐던 가게가 있습니다. 송파구에 몇 없는 독립 서점, ‘무엇보다 책방‘입니다. 언제 한
1. 10년쯤 전에 ‘특이점이 온다’는 책이 인기를 얻은 적 있다. 지금도 은근히 자주 인용되는 책이다(인용한 사람들이 정말 읽었을 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