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오해가 생기는 이유

메가 드라이브 소식을 듣고 싶어서 들리는 리드님의 블로그에서, 리드님과 다른 한 분이 이메일로 주고 받은 논쟁을 보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리드님_"상대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사람에겐 약이 없다" 를…

사진은, 주는 것입니다

저는 닥치는 대로 사진을 찍습니다.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기억의 일부분을 디지털 카메라에 맡기고 살아갑니다. 어차피 불완전한 사람의 기억을 그렇게라도 메꿔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된 습관입니다.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