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학번이 새내기들에게... - 하종강 

술에 취한 81학번이 장난스레 05학번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아직 운동권이냐?”  그때 저는 그래도 예의상 “글쎄요” 정도의 얼버무림 정도가 대답으로 나올 줄 알았습니다만, 05학번의 대답은 그야말로 청룡언월도같은 ‘아니오’였습니다.  그 자리에 앉은 사람들 전과 다 합치면 얼추 세어도 별 열 개는 넘길 

Continue reading

삼성 공화국, 대학을 점령할까?

작년부터 안기부 도청 X-file이 부분 공개된 이후, 삼성공화국에 대한 적대감과 고개숙임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안티 삼성'파와 '삼성 매니아'가 공개적으로 분화되기 시작했다고 해야하나. 시사저널의 조사결과(2005년 8월)에 따르면 한국=삼성공화국의 공식에 48.8%가 공감했다고 하니, 말 다했다. 그 가운데 삼성

Continue reading
사자와 가젤 이야기의 진실

사자와 가젤 이야기의 진실

요즘 히트를 치고 있는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에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조나단이라는 사람이 간직하고 다녔던 아버지의 이야기라고 소개하면서.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