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블로그 이전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냥 제가 까먹기 전에 기록해 두는 글입니다. 어제 오늘 계속 어디로 이전할 지 고민했고, 좀 더 테스트를 해보긴 해야 하는데… […]
그냥 제가 까먹기 전에 기록해 두는 글입니다. 어제 오늘 계속 어디로 이전할 지 고민했고, 좀 더 테스트를 해보긴 해야 하는데… […]
안그래도 임플란트 수술하고 왔는데, 이글루스 끝난단 얘기 들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하루종일 답답하고, 머리가 멍합니다. 대체 뭘 어쩌자는 건지… 다른 서비스 어디로
결국 이런 날이 오고 말았군요. 일본 할인판매점 돈키호테에서 제작한 7인치 미니 노트북(UMPC) 나노트 넥스트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전에 블로그에서도 소개한 적이
사실 아는 분은 짐작하고 계셨겠지만, 제가 후쿠오카에 온 이유는 단순합니다. 실물 크기 건담이 새로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20203년 3월 7일, 밤비행기로 후쿠오카에 왔습니다. 나름 급하게, 충동적으로 온 여행입니다. 편도 2만원 짜리 표를 발견했거든요. 기쁜 마음에 급하게 사려고
‘골반장기탈출증’이란 병이 있다. 출산을 경험한 5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명 꼴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자궁이나 방광 같은 장기들이 질을 통해
빛처럼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한다는 말을 많이 쓴다.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기 때문이다. 그럼 아예 빛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면 안 될까? 된다.
애플에서 조만간 AR 글래스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사실 몇 년째 나오고 있는 이야기이긴 한데, 작년에 이사회에서 실물을 공개했다는
지난 CES 2023에선 두 화면이 세로로 펼쳐지는 노트북 컴퓨터가 공개되어 화제가 됐습니다. 그걸 보고도 와, 이거 나오면 가지고 싶다-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