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당신이 말하는 것이 옳으냐? 이다. - 노암 촘스키
언어는 개인들간의 사회적 관계를 체결하고 강화하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된다. "일상적 대화는 대개 안락한 사회 환경 안에서 사회적 유대를 창출해 내기 위해 이뤄집니다." "도구적 목적으로 행해지는 대화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언어는 단순히 자아 표현, 혹은 자신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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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개인들간의 사회적 관계를 체결하고 강화하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된다. "일상적 대화는 대개 안락한 사회 환경 안에서 사회적 유대를 창출해 내기 위해 이뤄집니다." "도구적 목적으로 행해지는 대화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언어는 단순히 자아 표현, 혹은 자신의 생각을
Continue reading예전에 운영하던 홈페이지는 70년대생들을 위한 1인 웹진이었습니다. 98년에 시작했다가 99년에 사라졌습니다. 웹진의 운영정책은, 오로지 '반말'이었습니다. '이 곳에선 누구든 반말만 해야한다'가 정책이었죠. 70년대생들을 위한 곳이었고, 이 곳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은 '친구'라는 의미였습니다(초기 홈페이지에는 저런 낭만이 있었습니다.).
Continue reading1. 한 남성잡지를 보는 독자가 글을 썼다. 이 잡지를 봤더니 아는 형이 '부르주아 잡지'를 본다고 비웃더라-라고. 이에 대해 그 잡지는 대답했다. 그는 명품의 의미를, 그리고 명품을 이 잡지에 싣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다른 물건은 품질을
Continue reading▲ 맥북과 함께한 책상 풍경 아직까지 맥북에 적응중인 자그니입니다. 🙂현재 맥북 적응상태 약 78%, 동영상 인코딩, 게임 등 많은 파워가 필요한 일은 주로 피씨를 이용하지만, 이제 웹서핑을 비롯한 왠만한 일들은 맥북으로 하고 있네요. 🙂 무엇보다-
Continue reading저-위에 보시면, since 1998.01.30 이라고, 조그맣게 씌여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날이,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공개했던 날이랍니다. 🙂
Continue reading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며칠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에 놀러가보지도 못했구요. 예, 별일은 아니구요, 요 넘의 맥북 -_-에 적응하느라, 한동안 메인 컴퓨터를 아예 켜지않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홍대 티테라스에서 무선랜으로 접속, 이 글을 쓰고 있네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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