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고딘이 말하는 정치 광고의 진실
들풀님의 글 「‘중국인 교수’의 음흉한 웃음」을 읽다가, 작년 말쯤 본 세스 고딘의 글이 생각나서 옮겨 봅니다. 세스 고딘은 작년 미국 중간 […]
들풀님의 글 「‘중국인 교수’의 음흉한 웃음」을 읽다가, 작년 말쯤 본 세스 고딘의 글이 생각나서 옮겨 봅니다. 세스 고딘은 작년 미국 중간 […]
집단지성은 당신의 몸값을 떨어뜨렸다 우메다 모치오의 『웹진화론』을 읽다보면, 「치프혁명(Cheap Revolution)」이란 단어를 소개합니다. 「포브스」의 발행인 리치 칼가드가 한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