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소비자 IT 결산, NFT와 메타버스 속에서
2021년, 코로나가 종식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것이란 꿈으로 부풀었던, 그런 해가 지나갔다. 코로나 시즌2라고 해야 할까. 끝나길 바랬던 […]
2021년, 코로나가 종식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것이란 꿈으로 부풀었던, 그런 해가 지나갔다. 코로나 시즌2라고 해야 할까. 끝나길 바랬던 […]
애플이 전기차를 만들면 다를까? 2020년 12월 로이터통신에서 애플이 자동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획기적인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2024년 즈음
새로운 10년이 밝았다. 2020년대는 이런저런 일이 일어난다고 얘기하고 싶지만, 10년 전에 나온 트렌드 예측 보고서를 읽고서는 맥이 탁 풀렸다. 10년을
아는 사람은 알지만, 주요 IT 전시회가 끝나면 항상 모터쇼가 이어서 열린다. CES가 끝나면 디트로이트 모터쇼, IFA가 끝나면 파리 모터쇼와 프랑크푸르트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 2017을 보다가, 2008년 빌 게이츠의 마지막 CES 기조 연설이 떠올랐다. 그때 그는
다사다난(多事多難), 2016년 한 해를 정리하는데 이만큼 딱 들어맞는 말이 있을까. 정말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였다. 옛 것은 지나가고
오늘은 조금 늦은 소식을 전할까 한다. 지난 9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린 유럽 최고의 가전 박람회, IFA 2016 이야기다. 56회째를 맞은
지난 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 2016이 열렸습니다. 이미 많은 소식들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올해 핵심 트렌드는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IT 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말을 사랑합니다. 사실이기 때문이죠.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