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보다

줄리아와 조지의 로맨스 코미디, 티켓 투 파라다이스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아무리 늦은 밤 마지막 상영 회차라고는 하지만, 영화관에 저만 있었습니다. 시간 맞춰 입장했는데도요. 14,000원 내고 극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