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보다

노스맨, 바이킹에 눈 뜨게 만든 영화(The Northman, 2022)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를 먼저 본 탓일까. ‘발할라’라는 단어를 들으면, 그 뜻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인지 웃긴 느낌이 먼저 든다.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