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이 지나갑니다
평소엔 아버지 기일과 같은 날이라, 성당에 기도 드리러 가는 김에 같이 기도하는데, 올해엔 성당도 열지 않아 산책하며 함께 생각합니다. 마침 어젯밤엔, 선거 결과 지켜보느라 밤을 새서 피곤하기도 하네요. 눈을 떠 달력을 넘겨보니, 텅빈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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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아버지 기일과 같은 날이라, 성당에 기도 드리러 가는 김에 같이 기도하는데, 올해엔 성당도 열지 않아 산책하며 함께 생각합니다. 마침 어젯밤엔, 선거 결과 지켜보느라 밤을 새서 피곤하기도 하네요. 눈을 떠 달력을 넘겨보니, 텅빈 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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