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애플은 가격으로 위기를 극복할까?
“By Innovation Only(혁신만 입장 가능)” 지난 9월 열린 아이폰 11 신제품 발표회 초대장을 보내며, 애플이 내건 슬로건이다.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 […]
“By Innovation Only(혁신만 입장 가능)” 지난 9월 열린 아이폰 11 신제품 발표회 초대장을 보내며, 애플이 내건 슬로건이다.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 […]
지난 9월 10일 열린 애플 아이폰 11 발표 이벤트에 대한 간단한 후기입니다. 진지한 이야기는 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늦었지만 당일
오늘, 그동안 기대하던 제품이 다 쏟아졌습니다. 뉴욕에서 열린 애플 특별 이벤트에서요. 맥 미니와 맥북 에어는 단종 루머도 심심치 않게 들리던
아이폰XS가 출시됐습니다. 애플이 명품(?) 전략 도입하는 건 아이폰X부터 있었던 일입니다만. 정말, 혁신적이네요. 혁신적으로 비싸요, 가격이. 제 표현으로 하자면 진짜 버릇없이
지난 9월 12일, 미국에서 열린 애플 이벤트에서는 애플 역사상 처음, 두 종류의 아이폰이 동시에 공개됐다. 다들 알고 있을 아이폰 X(아이폰
결국 나왔다. 소문으로 떠돌던 4인치 아이폰이. 행여나 아이폰5c의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지만, 지난 실패에서 많이 배운 것 같다. 아이폰se는
원모어띵!도 없었던, 좀 심심한 애플 미디어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번 발표의 최고 서프라이징은 스티브 잡스의 등장 -_- 정도겠네요. 아이패드2는 예상과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