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동물들 이야기, 배드 가이즈(The Bad Guys, 2022)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미니언즈2 보기 전에 미니언즈 미리 봐둔다는 게, 보다보니 이거 이미 본 거였지(…)란 걸 알게 되고, 기타 올해 […]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미니언즈2 보기 전에 미니언즈 미리 봐둔다는 게, 보다보니 이거 이미 본 거였지(…)란 걸 알게 되고, 기타 올해 […]
*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네이버 영화에서 가져왔습니다. 같은 달에 2번이나 4D 영화를 보긴 처음이네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봤을 때 4D가
친구가 탑건:매버릭 보기 전에 미리 봐두면 좋다기에, 봤습니다. 탑건, 1986년에 나온 영화를(왓챠에서 시청 가능. 유튜브에선 대여료 1500원입니다.). 이 영화가 나올 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분노의 질주’는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2011)’입니다. 꼭 이 영화를 봐야겠어!하고 봤던 건 아니고, 누가 영화나 보자고 했는데
2022년 6월, 쥬라기월드 : 도미니언을 보고 왔습니다. 4D로 상영하기에 당연히 4D로 봤는데… 3D 영상은 아니네요. 2D 영상에 의자만 움직이는 4D.
몇 년 전 일본 디지털 콘텐츠 엑스포를 관람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맘에 들었던 콘텐츠가, 3D 입체 영상으로 보여주는 콘서트입니다.
아버지는 제가 20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제 조카들은, 할아버지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얼마 전 조카들 만나러 제주도 갔다가 오는데, 그런 생각이
‘노바디(Nobody)’라는 단어를 들으면, 제 또래는 분명히 원더걸스의 노래를 떠올릴 겁니다. 노바디 노바디~ 노바디 노바디~하는 그 노래 말이죠. 처음 노바디라는 영화
머리가 복잡한 날엔 무슨 영화를 보면 좋을까요? 딱히 누군가를 미워하고 싶진 않은데, 미워지는 마음이 들 땐? 누군가를 미워하는 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