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죽은 그 아이의 미니 홈피는...
링크(LINK),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에 거는 마지막 희망 그 아이는 며칠 전 죽었습니다. 그것도 비참한 모습으로 슬프게. 앞으로 무엇이 되면 좋을지 막막하다고 말하던 아이였습니다. 어떤 멋진 남자와의…
링크(LINK),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에 거는 마지막 희망 그 아이는 며칠 전 죽었습니다. 그것도 비참한 모습으로 슬프게. 앞으로 무엇이 되면 좋을지 막막하다고 말하던 아이였습니다. 어떤 멋진 남자와의…
제가 처음 아래아한글 소프트웨어을 접한 것은 89년쯤이었습니다. 당시 엠팔이랑, 네트웍 서울 등의 사설통신망에서 처음 PC통신이란 것을 시작했고, 그때 캐나다산 1200bps모뎀을 무려 12만원이란 거금-_-;을 주고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