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세요 by 자그니 / 2021년 09월 20일2024년 04월 02일 "이 새벽에도 태어나고 죽고 사랑하고 배반하는 일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겠지요. 살아가는 일에 매번 홍역을 치르고 있지만 마지막으로 가 닿는 마음은, 찰나에 최선을 다 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