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이프 거치대 달린 텀블러 물병, 링고(Ringo)
안 살거지만 여전히 들여다 보게 되는 킥스타터. 요즘엔 그리 신박한 것도 없죠. 신박하다고 펀딩 했다가 날린 물건이 한둘이 아니라서요. 대신 […]
안 살거지만 여전히 들여다 보게 되는 킥스타터. 요즘엔 그리 신박한 것도 없죠. 신박하다고 펀딩 했다가 날린 물건이 한둘이 아니라서요. 대신 […]
전자책 리더기 관련 킥스타터에 들락날락하다, 재미있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메모리 박스, 전자잉크 패널을 부착한 디지털 캘린더입니다. 특징은… 그냥 날짜만 보여주는
오랜만에 킥스타터에 재미있는 제품이 올라왔습니다. 신발 위에 신는, 덧신 같은 제품인데요. 이름은 문워커스(Moonwalkers). 산책을 도와주는 전동 롤러 슈즈입니다. 요즘 보행 보조 기기에
이번에 킥스타터에 올라온 듀얼 모니터입니다. 아무래도 LG 듀얼 업 모니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거 같은데요. 이 모니터는, 그러니까, 모니터 2개를 경첩을 달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계가 킥스타터에 올라왔습니다. 이름은 작가 시계(Author Clock). 영문 소설에서 발췌한 문장으로, 현재 시각을 보여줍니다. 진짜입니다.어떻게? 위 사진과 같습니다.
2년 전에 소개한 자작 휴대폰 키트가 이미 상용화된 모양입니다. 이름도 그때와 같은 메이커폰. 킥스타터 코멘트 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작년 하반기에야
믿을 놈 하나 없는 세상일까 보물섬일까 꿈과 희망이 넘쳐흐르는 보물섬 같았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는, 나와
옛날 옛적 이 지구 위엔, 아이팟이라는 Mp3 플레이어가 있었습니다. 말이 좋아 Mp3 플레이어지 한 시대를 풍미한, 정말 희대의 가전 제품이었죠.
악기 하나 배워보고 싶다-하는 욕심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전 포크 기타는 배웠으니 관악기 하나, 타악기 하나, 건반 악기 하나 배워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