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에서 휴대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스마트폰이 아니다. (Heineken Boring Phone)
맥주회사로 잘 알려진(…) 하이네켄(Heineken)에서 휴대폰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일명 지루한 폰(Boring Phone). 간단히 말해 스마트폰이 아닌, 옛날에 쓰던 그런 휴대폰을 다시 […]
맥주회사로 잘 알려진(…) 하이네켄(Heineken)에서 휴대폰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일명 지루한 폰(Boring Phone). 간단히 말해 스마트폰이 아닌, 옛날에 쓰던 그런 휴대폰을 다시 […]
음, 좋군요. 지난 7월 12일 노키아에서 발표한, 피처폰을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발표한 제품은 3가지로, 노키아 8210 4G폰, 노키아 2660 플립폰
잠시 성수동 와디즈 제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펀딩을 시작한, 바-형 스마트폰 비너 제로를 만져보고 싶었거든요. 다녀온 지 일주일 정도 지나긴 했지만(…).
인터넷 서점에서 ‘처음’을 검색하면 수천 종이 넘는 책이 나타난다. ‘나도 내가 처음이라’, ‘돈 공부는 처음이라’,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등등. 그만큼
2년 전에 소개한 자작 휴대폰 키트가 이미 상용화된 모양입니다. 이름도 그때와 같은 메이커폰. 킥스타터 코멘트 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작년 하반기에야
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으며 덕 중의 덕은 양덕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지친 한 분은, 직접 다이얼식 휴대폰을 만들어 버립니다. 저스틴
작년 11월을 기준으로, 한국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4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아이폰 도입 때문에 들썩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5년만에 이렇게 변해버린 거죠. 많은 이야기들도
스타텍, 하면 열릴때 나는 딸깍-소리로 기억하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구형 휴대폰임에도 불구하고, 뭐라 말하기 어려운 독특한 매력이있어서, 수년전까지 꿋꿋하게 -_-;
아이테크를 출시해 꽤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는 KT테크에서, 새로운 ‘일반 휴대폰’을 출시했습니다. 이름은 브릭스(EV-F600). FMC 기능이라고 해서, 집에서는 인터넷 전화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