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치원이 개학을 했습니다.
이와테현은 지진 피해가 커 기름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차를 이용할 수 없었던 히라야마씨는
아이들을 손수레에 싣고
5km 떨어진 유치원으로 데리고 갑니다.
…삶은 이렇게, 다시 계속 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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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니
IT 칼럼니스트. 디지털로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IT 산업이 보여 주는 ‘Wow’ 하는 순간보다 그것이 가져다 줄 삶의 변화에 대해 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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