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글까지 백업을 마쳤습니다

 

생각난 김에 계속 작업해, 2011년 글까지 백업을 마쳤습니다. 지난 10년이 후르륵-하고 흘러가는 군요. 아직 그때 기억이 생생한데, 정신 차려 보니 10여년 전이네요.

 

특이한 건 아니겠지만, 해가 지날수록 옮기는 글이 적어집니다. 옮길 글이 많으니, 지금도 필요할까? 싶은 글만 옮기게 됩니다. 그냥 제가 참고하고 싶은 내용도 추가하고 있지만요.

 

당연한 것이, 블로그는 … 예전부터, 제겐 ‘노트’였습니다. 잊기 싫은 여러가지 것을 기록하고, 생각난 것을 정리하는 곳.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

 

행여 보고 싶었던 글이 없다면, 제게 이메일이나 댓글로 연락 주시면 보내겠습니다. 남은 글이, 다른 분에게 도움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럼 다시, 2012년 글부터 백업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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