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오사카에만 머물 예정이었는데, 친구가 불러서 나고야까지 다녀오게 됐네요.
덕분에 말로만 듣던 야간 버스도 타보고, 나고야에서 오사카까지 기차 타고 오기도 하고, 지브리 테마 파크도 가고…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에만 오시는 분은 모를 것 같아, 아래 네이버 블로그에 적은 글을 링크해 둡니다. 왜 여행기를 네이버 블로그에만 올렸냐? 하고 물으시면, 저는 개인 호스팅을 쓰고 있고, 여행기 사진은 용량이 많거든요.
그리고 … 개인 호스팅에서 용량은 다 돈입니다. 아하하하.
20240430 : 오사카에 도착했습니다
하아. 죽겠다-싶긴 하지만, 오사카에 도착했습니다. 이게 밤에 부랴부랴 짐 싸고 그러느라, 잠을 한숨도 못…
20240504 : 오늘의 오사카 (마지막날)
20240505 : 오늘의 나고야
여행기가 늦었습니다. 사실 나고야에 가서는 분주히(?) 돌아다닌 편이라, 여행기를 쓸 시간이 없었네요. 그…
20240506 : 오늘의 나고야, 공원 피크닉
20240507 : 오늘의 나고야, 비 오는 날엔 쉬어야지요
벌써 여행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별 할 일이 없는 날입니다. 원래는 enat님…
20240508 : 오늘의 나고야, 지브리 테마파크 이야기
드디어 수요일입니다. 집에 돌아가기 하루 전이고, 지브리 테마 파크에 방문하기로 한 날이기도 합니다. 솔…
20240509 : 오늘의 나고야, 나고야-오사카-서울 이야기
오사카 여행기는 거의 실시간으로 올리는 바람에, 제목이 ‘오늘의 xxx’로 굳어졌는데… 나고야 가서는 놀기 바빠서= 일하기 좋은 카페를 못찾아서, 서울에 돌아와 작성했습니다. 차고 넘치는 여행기 속에, 그저 소소하게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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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니스트. 디지털로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IT 산업이 보여 주는 ‘Wow’ 하는 순간보다 그것이 가져다 줄 삶의 변화에 대해 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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