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람에겐, 경험하지 않아도 믿어야만 할 것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ㅜ_ㅜ
그냥 쓴 것 까지는 참겠는데, 쓴데다 시기까지 한 맛이란, 참-
다행히, 4종 샘플로 들어있는 셋트라서 겨우겨우 얼마 먹지도 않은 초콜렛을 버려야만 하는 사태는 모면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짐작하시겠지만… 99%를 먹다 견디지 못하고 63%를 추가로 섭취함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었답니다.
OTZ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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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칼럼니스트. 디지털로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IT 산업이 보여 주는 ‘Wow’ 하는 순간보다 그것이 가져다 줄 삶의 변화에 대해 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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