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리더의 조건, 좋은 기획자의 조건 – 무취미의 권유
소셜 LG에 올라온 황재선님의 글 「개발자가 기획자를 쓸모 없다고 오해하는 이유」를 읽는데, 왠지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하나 있습니다. 한 마디로 […]
소셜 LG에 올라온 황재선님의 글 「개발자가 기획자를 쓸모 없다고 오해하는 이유」를 읽는데, 왠지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하나 있습니다. 한 마디로 […]
생각도 못했는데, 다른 분 글 읽다가 찾아보니… 어느새 블로그 9주년이 지나있었네요…;; 햇수로 10년, 만 9년이면… 이젠 어엿한 중년 블로그겠지요. 덕분에
얼마전 성우 모바일에서 오신 분을 만났습니다. 무슨 일인가-했더니, 태블릿PC를 만들었는데 이 제품을 홍보할 방법이 막막하다고 하십니다. 제품은 10.1인치 태블릿PC인 SM-300.
재미있는, 하지만 왠지 실용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디어 제품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P&P Office Waste Paper Processor’란 제품 디자인입니다. 물론.. 컨셉
몇달전 책나눔 모임에서 만화책을 하나 받아왔습니다. 『그녀의 완벽한 하루』. 그냥 여성 작가의 여성스러운(?)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나중에 읽자고 놔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사실 스캐너를 샀을 때만 해도, 책을 스캔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집에 있는 자질구래한 게임 매뉴얼, 논문, 그런 것들을 정리해 놓을 생각이었죠.
지난 금요일, 월간 앱 기자님과 스마트TV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스마트TV에 대해 할 말은 많았지만 조금 말을 아꼈던 것이, 아직
8월초에 나올 줄 알았던 구글의 7인치 태블릿PC, 넥서스7이 아직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너무 인기가 좋기 때문일까요? 혹자는
KT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벌어졌다. 피해규모는 약 870만명으로 KT 휴대전화 가입자(1600여만명)의 약 절반규모. 유출된 개인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법인번호) ▲고객번호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