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노트북LM 한국어 지원 시작, 한번 써봤습니다
구글 노트북LM, 드디어 한국어 지원.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오디오 요약을 만들어줘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던 기능이 있는 앱인데요(원래는 자료 정리 및 조사를 하는 앱입니다). 애들 행복도가 엄청 낮아졌어!!라고 주장하는 영어 논문 하나 올려놓고 한번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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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노트북LM, 드디어 한국어 지원.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오디오 요약을 만들어줘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던 기능이 있는 앱인데요(원래는 자료 정리 및 조사를 하는 앱입니다). 애들 행복도가 엄청 낮아졌어!!라고 주장하는 영어 논문 하나 올려놓고 한번 음성
Continue reading원래부터 존재했는데 모르는 기능이 있습니다.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내가 얼마나 썼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마찬가지입니다. 도움말 기능에 숨겨 있는데요. 이게 이름이 '외부 자금 사용'이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걸 어떤 레딧 사용자가 발견해서, 공개하는
Continue reading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켓 사이즈의 접이식 프로젝터, Aurzen ZIP이 출시됐습니다. 솔직히 이걸 어떻게 발음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혁신적인 Z자형 트라이폴드 디자인을 채택하여, 휴대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터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Continue reading이탈리아에 거주하면서 꾸준하게 디지털 타자기를 제작하는 이운규 님께서, 이번에 일곱 번째 버전 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마이크로 저널 Rev.7(Micro Journal Rev.7). 전자 잉크 화면에다가, 처음으로 평범한(...) 키보드를 탑재한 타자기 형태의 글쓰기 전용 제품입니다. 일반 키보드를
Continue reading외장 하드 디스크를 살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가 점점 넘쳐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 조금 애매하더군요. 몇 년 전 SSD가 싸게 팔리던 때를 기억하기 때문에, 요즘 파는 가격은 HDD나 SSD나 다 비싸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Continue reading오래전 꽤 좋아했던 스마트 워치가 있습니다. 페블 스마트 워치입니다. 전자 잉크를 사용해 배터리가 오래가고, 수많은 사람이 만든 시계 화면과 앱을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사업 확장 과정에서 돈이 부족해졌고, 결국 핏빗에 팔렸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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