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든 1회용 USB 메모리가 있다?
재미있는 컨셉의 USB 메모리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종이로 만든 형태의 USB 메모리 - Fleshkus 입니다. (출처) 1회용(?), 간이 USB 메모리에 대한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의 컨셉은 간단합니다. USB 메모리-에서 항상 요구되어 왔던 견고함과 안정성을 버리고,
Continue readingAll about Digital Lifestyle
재미있는 컨셉의 USB 메모리 디자인이 나왔습니다. 종이로 만든 형태의 USB 메모리 - Fleshkus 입니다. (출처) 1회용(?), 간이 USB 메모리에 대한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의 컨셉은 간단합니다. USB 메모리-에서 항상 요구되어 왔던 견고함과 안정성을 버리고,
Continue reading뭐랄까요, 가끔 스마트폰을 만지다 보면 이전 피처폰들이 그리워 질 때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통화하고, 문자 보내고, 셀카나 찍던 그런 폰들이. 내게 스마트폰이 필요해서 이용한다기 보단, 스마트폰에 이런 저런 기능들이 있으니 그런 것들을 다 이용해보기 위해
Continue reading보는 순간 꿀꺽, 침을 삼켰습니다. 으하하- 완전히 아이스크림형 디자인이네요. 저기에 땅콩만 좀 뿌리면 하겐다즈 신제품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습니다. 예, 작년 9월에 내놓은 민트패쓰의 컨셉 디자인, 민트 하드-입니다. 한국에서 바형-아이스크림을 '하드'라고 부르는 것에서 힌트를 얻었다는
Continue reading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솔깃할, 재밌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권지은...님이 디자인한, 북메이트(Bookmate)라는 제품입니다. 일단 아래 사진을 보시죠.(출처) 이 제품의 용도는 아주 간단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북스탠드, 책을 읽지 않을 때는 북 커버 용도로 쓰이는 제품입니다. 제품을
Continue reading식도락 Charlie님(DVD 지름 Charlie님과 구분하여, 이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의 「모토로라 모토프리즘과 스타트랙의 커뮤니케이터.」글을 읽다가 뽐뿌받아(?) 모토로라 모토프리즘 폰 디자인의 뿌리가 어디에 있을지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아래 물건은, Charlie님께서 모토로라 디자이너의 '트랙키(TV 시리즈 스타트랙 매니아)'설을 강하게
Continue reading새로운 디자인은 보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결국, 그동안 잘 손대지 않았던 영역으로 아이디어를 넓힐 수 밖엔 없습니다. 여기, 귀여움과 괴기스러움을 조합한 디자인 세가지가 있습니다. 이 책상은 어떠세요?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