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하기 전엔 못 나갑니다. 고엔지 원고 집필 카페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고가 안 써질 때가 있습니다. 아니, 사실 원고는 항상 안써지고 가끔 잘 써질 때가 있죠. 그런 작가를 위한 카페가- 도쿄…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고가 안 써질 때가 있습니다. 아니, 사실 원고는 항상 안써지고 가끔 잘 써질 때가 있죠. 그런 작가를 위한 카페가- 도쿄…
사무실에 작은 촬영 스튜디오를 만든다면 어떨까요?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은 꽤 있지만, 만들기 쉽지 않죠. 드롭키 팝업 스튜디오는 그런 틈새 시장을 노리고 태어난 휴대용 촬영 스튜디오입니다.…
필요할 듯 필요하지 않는 제품을 발명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이름도 "Unnecessary inventions"입니다. 모토는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짜 제품 만들기'지만... 이번엔, 왠지 쓸모 있어 보이는…
레트로 스타일 PC를 좋아한다면 껌뻑 죽을 것만 같은, 그런 프로젝트가 탄생했습니다. 이름하여 펜케스 컵퓨터. 펜케이스=필통의 일본어 발음을 따라한 이름입니다. 라즈베리파이 제로2W와 와이드 7.9인치 모니터(1280x400), 48…
사랑하는 할머니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스페인에 사는 Burgos Manuel Lucio는 갑작스런 고민에 빠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지내게 되면서, 97세 할머니가…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계가 킥스타터에 올라왔습니다. 이름은 작가 시계(Author Clock). 영문 소설에서 발췌한 문장으로, 현재 시각을 보여줍니다. 진짜입니다.어떻게? 위 사진과 같습니다. 9시면, "어느 늦은 6월 9시였다'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