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개선, 오닉스 북스 팔마2 사전 주문 시작(Onyx BOOX Palma 2)
스마트폰 스타일 전자책 리더기, 오닉스 북스 팔마2(Onyx BOOX Palma 2) 사전 주문이 시작됐습니다. 6.13인치, 824 x 1648 해상도의 정전식 […]
스마트폰 스타일 전자책 리더기, 오닉스 북스 팔마2(Onyx BOOX Palma 2) 사전 주문이 시작됐습니다. 6.13인치, 824 x 1648 해상도의 정전식 […]
전자잉크 태블릿으로 잘 알려진, 아마 가장 인기 좋은 전자 잉크 태블릿일 ‘리마커블 페이퍼(reMarkable Paper)’를 만든 리마커블에서, 새로운 태블릿, 또는
인공지능 붐이 불면서, AI를 활용한 이런저런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말만 하면 AI가 집사처럼 대신해준다는 컨셉을 가진, 스마트 인텔리전스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이 갑자기 툭-하고 튀어나왔습니다. 아직 발매된 것은 아니고, 무려 레딧에(…) 홍보 글만
작년에 제로라이터란 제품이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몇년 전에 소개한 필통 컴퓨터와 비슷한 디자인에, 라즈베리 파이 제로2W를 장착하고 글쓰기 기능만
햐, 성공했네. 성공했어요. 진짜 이 시장에서 버티기가 쉽지 않은데,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만 해도 기특합니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기본적인 기능
오랜만에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 출시됐습니다. 빅미(Bigme)의 하이브레이크E(HiBreak E)입니다. 뒤에 붙은 E는 이코노미, 그러니까 보급형이란 뜻일까요. 보급형이 먼저 나오고,
유럽 전자책 리더기 제조사 포켓북에서, 컬러 e잉크 노트 태블릿을 출시 했습니다. 이름은 포켓북 이오(PocketBook Eo). 10.3인치의 칼레이도 3(Kaleido 3)
누군가는 이 폰을 보고 눈가가 촉촉히 젖을 지도 모릅니다(농담). 미니멀 폰(Minimal Phone), 3.5인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하단에는 블랙베리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