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와 마이너, 그 사이에서...
가볍게 쓴 글에 갑자기 왜 댓글이 많이 달리나 했더니, 이글루스 메인에 올라갔더군요. 본문 중에 비주류-라는 의미에서 '마이너'라고 표현했는데, 그게 다른 분들에게는 '마이너 블로그'로 전달된 것 같습니다. 그런 뜻은 아니었답니다.. ;ㅁ; 예전에 블로그 컨퍼런스 할 때도
Continue readingAll about Digital Lifestyle
가볍게 쓴 글에 갑자기 왜 댓글이 많이 달리나 했더니, 이글루스 메인에 올라갔더군요. 본문 중에 비주류-라는 의미에서 '마이너'라고 표현했는데, 그게 다른 분들에게는 '마이너 블로그'로 전달된 것 같습니다. 그런 뜻은 아니었답니다.. ;ㅁ; 예전에 블로그 컨퍼런스 할 때도
Continue reading지난 여름, 컴퓨터 업그레이드에 대해 질문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근근히 버티며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저께부터 갑자기 컴퓨터가 맛이 가버렸습니다. -_-; 부팅 좀 하다가 꺼지고, 윈도 좀 떴다가 꺼지고... 뭔가 문제가 생기긴 생겼는데,
Continue reading작년 노트북 업계의 최대 이슈는 맥의 맥북 에어 출시가 아니라, 단연 아수스(ASUS)사의 Eee PC 입니다. Eee PC의 출시 이후, 노트북 업계는 완전 뒤집어졌다해도 그리 틀리지 않겠네요. 50만원 이하의 초저가에 기본적인 기능만을 탑재하고, 대신 가벼운 무게와 작은
Continue reading저는 웹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이하 불여우)를 씁니다. 굉장히 좋아한다거나, 불여우를 만드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어떤 기술이상주의에 감명받았다거나, 하는 그런 이유는 아닙니다. 다만... 불여우를 쓰지 않으면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자료를 찾기 위해 웹브라우저 창을 꽤
Continue reading가볍게 쓴 글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의견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에 링크가 되던지 그랬나 보네요. 약속한대로, 관련해서 글 하나 더 포스팅하고 자려고 합니다. 밑의 글에 밝힌 의견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펌질 블로그면서 우클릭 금지하신 분들은, 별로
Continue reading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가 생각난 김에 몇자 적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몇몇 분들이 "남의 글을 퍼왔으면서" "마우스 우클릭을 막아, 남들은 퍼가지 못하게 하는" 행태 때문에 비웃음을 사시는 것 같은데... 뭐, 비웃을 만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