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키보드에 붙여 쓰는 흑백 액정 휴대용 글쓰기 장치, BYOK
BYOK라는 말이 있습니다. Bring Your Own Keyboard의 약자죠. 왜 키보드를 가져와?라고 생각하실 분 계시겠지만, 작가에겐 키보드만큼 중요한 도구가 드물어서… 제발 […]
BYOK라는 말이 있습니다. Bring Your Own Keyboard의 약자죠. 왜 키보드를 가져와?라고 생각하실 분 계시겠지만, 작가에겐 키보드만큼 중요한 도구가 드물어서… 제발 […]
마이크로 게임 컨트롤러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일 쓰죠. 그게 게임을 위해서가 아니라, 웹서핑을 한다거나 전자책을 보기 위해서라는 문제는
에어컨은 이제 없으면 안되는 존재입니다. 전기 요금 누진제로 폭탄 맞을 각오를 하고서, 이번 여름에도 계속 틀어 놓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2020년 여름이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는데, 옆 자리에 앉은 대학생 두 사람이 ‘밤새 비트코인하다가 잠을 못 잤다’ 뭐 이러면서 웃고
요즘 쏟아지는 스팸 문자 때문에 찾아보다 알게된 앱. 아이폰에선 어떤 스팸 차단 기능보다 가장 강력하게, 투자 권유니 뭐니 하는
1959년, 소련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국 전시회’에 기묘한 주방 기구들이 선보였다. 일명, 미라클 키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누가 더
인공지능 붐이 불면서, AI를 활용한 이런저런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말만 하면 AI가 집사처럼 대신해준다는 컨셉을 가진, 스마트 인텔리전스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이 갑자기 툭-하고 튀어나왔습니다. 아직 발매된 것은 아니고, 무려 레딧에(…) 홍보 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LG V50s…)에 설치한 앱을 하나씩 지우다 귀찮아서, 찾아낸 방법을 공유합니다. 사실 매우 간단해서, 알아두시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