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에 찍은 셀프 사진을 소개합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어느새 35년쯤 되어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제가 중견 작가 -_-인 것은 아니고, 다만 우연하게 장롱에서 발견한 […]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어느새 35년쯤 되어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제가 중견 작가 -_-인 것은 아니고, 다만 우연하게 장롱에서 발견한 […]
그러니까, 몇일전부터 아이팟 나노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다. 포탈사이트의 뉴스에서도, 친구와의 메신저 대화에서도, 커뮤니티의 사진 게시판에서도, 그리고 같이 퇴근하는
지난 2007년 4월, 타임지 정기 구독을 신청한 적이 있습니다. 텔레마케팅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덜컥 결제하고 말았죠. 안그래도 영어 공부할 생각을
디스플레이가 고장난 미유 미니를 수리했습니다. 미유 미니가 워낙 고장이 잘 나는 기기라, 떨어뜨리기만 했는데 화면이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우리에겐 컴퓨터 주변기기 메이커로 알려진 엘레컴(ELECOM). 그런데 알고보니, 2022년부터 소형 주방 가전도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발표한 것은 미니 전기
재미있는 해킹(…) 컴퓨터가 나왔습니다. 실제 키보드를 탑재한 미니 컴퓨터입니다. 블랙베리 같은 좁쌀만한 모바일 키보드 말고요. 진짜 키를 달고 있습니다. 이름은
애플 에어태그처럼, 특정 위치를 추적하는 기기를 트래커-라고 부릅니다.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 에어태그 이전에도 여러 제품이 나와 있었고,
재택근무하면서 어떤 컴퓨터를 쓰세요? 데스크탑 PC를 쓰는 분도 있겠지만, 보통 노트북 컴퓨터에서 모니터를 연결해서 쓰실 겁니다. 노트북 컴퓨터를 본체로 이용하고,
스티브 잡스 아카이브에서 ‘Make Something Wonderful’ 전자책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 미공개된 잡스 관련 자료를 모은 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