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팝업 데스크, 로지텍에서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있는 노트북 스탠드를 만들었다(Casa Pop-up Desk)
무슨 여행용 가방처럼 생겼습니다. 어디 나갈 때 이거 하나만 챙겨가라는 뜻일까요? 로지텍에서 새롭게 선보인 무선 키보드와 트랙패드 세트 이야기입니다. 로지텍에서 […]
무슨 여행용 가방처럼 생겼습니다. 어디 나갈 때 이거 하나만 챙겨가라는 뜻일까요? 로지텍에서 새롭게 선보인 무선 키보드와 트랙패드 세트 이야기입니다. 로지텍에서 […]
오늘 11번가에서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우주패스 미니’를 가입했습니다. 살 물건이 하나 있었는데, 기왕 살 거 우주패스 가입하고 사면 더 낫겠다-
쓰레기를 팔 수 있을까요? 이런 말을 들으면 무슨 소리냐고 하실 겁니다. 돈 줄테니 제발 가져가 달라고 해도 안 가져가는 것이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루이비통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놨었네요. 2021년에 나왔다고 하니, 알아도 한참 늦게 안 셈입니다. 이름은 루이비통 호라이즌 라이트업 스피커(Louis Vuitton
일본 파나소닉에서 재미있는 밥솥을 내놨습니다. 커피메이커처럼, 쌀과 물을 저장해 놓고 자동으로 밥을 만드는 밥솥입니다. 말이 좋아 밥솥이지, 이쯤되면 밥 짓는
뷰소닉, 참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한때 모니터 쪽에서 좀 날렸던 이름입니다. 요즘에는 존재감이 크지 않죠. 이 뷰소닉에서 게임용 프로젝터를 내놨습니다.
보자마자 눈 반짝, 이거 갖고 싶네-하고 중얼거리게 만든 제품이 나왔습니다. 스타워즈의 자코, 그래도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그들, 스톰트루퍼
사진을 찍기 시작한 지, 어느새 35년쯤 되어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제가 중견 작가 -_-인 것은 아니고, 다만 우연하게 장롱에서 발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