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친 형태의 탁상 램프 무드등 – 포터블 램프 루미오(LUMIO)
킥스타터에는 가끔 생각지도 못한 제품이 올라와서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오늘 소개할 탁상 램프 ‘루미오‘ 역시 그런 제품입니다. 생기기는 완전히 책처럼 […]
킥스타터에는 가끔 생각지도 못한 제품이 올라와서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오늘 소개할 탁상 램프 ‘루미오‘ 역시 그런 제품입니다. 생기기는 완전히 책처럼 […]
드디어 이런 프로젝트까지 나오는 군요. 3D 프린터를 이용해 부품을 출력, 조립할 수 있는 로봇- MAKI 입니다. 만든 곳은 미국의 헬로
이상합니다. 나오기 전에는 참 말이 많았는데, 막상 나오고 나니 말이 쏙 들어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LTE 무제한 요금제도 그런 것들중 하나입니다.
미래는 대체 어떻게 변할까요? 장담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과 꽤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없는 어떤 것들이,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운동앱은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체감형 게임 컨트롤러도 꽤 발매된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스마트폰을 이용해 운동과 게임을 함께
구입은 작년 12월에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이제야 전달받았습니다.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모델입니다. CPU는 2.3Ghz 를 선택했지만, 주변의 조언에 따라 램은
아 정말, 귀여워 미치겠군요. USB 허브가 진화하다 못해, 아주아주 귀엽게 변해버렸습니다. 토스터기 모양의 USB 허브입니다. USB 2.0을 지원하고, 4개의 포트를
한두달에 한두번, 심각한 고민의 시간이 찾아오곤 합니다. 프린터 때문입니다. 취미상(?) 프린터를 통한 출력이 많다보니, 늘상 칼라 잉크가 떨어지기 일쑤인데… 이
오늘 소개할 제품은 킥스타터에 올라온,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CST-01 입니다(출처). 사실 이보다 더 얇기 어려운 것이… 이 시계는, e-ink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