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사기 전 생각해 볼 5가지
2012-11-02 01:31:16 어제부터 아이패드 미니를 살까 말까 고민해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읽기에 최적화된 기기를 좋아하는 지라, 예전 같았으면 망설임없이 일단 […]
2012-11-02 01:31:16 어제부터 아이패드 미니를 살까 말까 고민해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읽기에 최적화된 기기를 좋아하는 지라, 예전 같았으면 망설임없이 일단 […]
아침부터 동생에게 카톡이 날아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살 거라고. 어떠냐-는 질문이 아니라, 살 거라는 자랑입니다. 예, 지난 밤(한국 시간) 애플은 아이패드
알라딘에서 예약구매했던 전자책 리더기 크레마가 며칠전 도착했습니다. 어제(금요일)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으니, 구입하신 분들은 펌업 꼭 하시길 부탁드리구요… 아무튼 며칠동안 크레마를
요 몇 년간, 애플 이벤트를 보지않고 잤던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기다리다 잔 적은 있었어도, 아예 기대도 안하고 볼 생각도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이나, 혼잡한 곳에 있는 상대방에게 ‘전화해’라는 제스춰를 한 적이 있으세요? 보통 새끼손가락을 입에, 엄지손가락을 귀에 갖다대는 모양을
이 모든 사건은 아주 작은 검색에서 비롯됐습니다. 이번 여행시 들고왔던 파나소닉 루믹스 GF1 카메라를 그만 떨어뜨려버린 겁니다. 다행히 가죽 속사
2012-09-06 13:55:38 올해들어 전자기기 업체들간의 신경전이 심해진 느낌입니다. 때문에 한 제품의 발표시기에 맞춰 다른 제품들의 발표가 함께하는 것이 무슨 연례행사만
보자마자 딱- 꽂혔습니다. 아아, 이런 것이 원룸에 하나 있다면 좋겠군요. 가격이 1900달러로 비싸긴 하지만, 좁은 공간에선 제 몫을 톡톡히 할